새해 첫 날 다윗 이야기를 통하여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편 144편 1-2, 12-15절) 말씀을 경청하였다. 그는 10대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무엘을 통하여 기름 부음을 받았다. 그로 인해 사울 왕의 원수가 되었고 쫓기는 신세가 되었고 고난과 고통 시련을 통하여 30세에 반쪽 자리 유다 지파의 왕위에 올랐다. 7년 후 사울 왕이 죽고 이스라엘 12지파를 통솔하는 진짜 왕이 되었다. 다윗은 전쟁의 신이다. 참전하는 전쟁에서 백전 백승하였다고 한다.
144편 1-2절 말씀을 보면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 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다윗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였고 하나님은 그런 다윗을 사랑하시고 적군을 물리쳐 주셨다.
시편 144편 12-15절 말씀은 그런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복에 감사하며 다윗의 고백이 담겨져 있다.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올 한해 그런 하나님과 나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 가정의 기도제목을 작성하여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2023년도에 바라는 나의 기도 제목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형통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첫째, 대한민국이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고 반듯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겸손하고 회개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둘째, 우리 가정이 서로 사랑하고 믿음 안에서 건강한 가정을 통하여 행복한 한 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믿음의 명문가문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셋째, 현준이 하영이 그리고 하루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하나님을 찬송하는 가정, 꿈과 비전을 그려가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하루가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성장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무엘과 같은 아들이 되게 하옵소서. 넷째, 현승이가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아름다운 가정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주일 예배를 드리고 지난 주 은퇴하신 손영기 권사님께 마음의 감사를 드리면서 김장로님과 손권사님을 모시고 편백나무 광장점에서 편백나무 소고기 버섯찜을 대접해 드리면서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시골에서 올라와 묵묵히 그리스도 제자로서 섬김을 다한 권사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하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교회와 성도와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어주기를 기원하였다. 식사를 마친 후 권사님께서 아메리카노를 대접하여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잔잔한 재즈 음악을 들으며 박지현이 지은 15년 동안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운 삶의 의미 참 괜챦은 태도와 문하연의 은밀하고 유쾌한 음악 속 이야기 다락방 클래식을 독서하였다. 새해 첫 날을 맞이하여 좋은 책을 고를 수 있어 나에게 칭찬을 해본다. 박지현 그녀는 누구인가? KBS '다큐멘터리 3일'의 VJ로 출발해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다큐멘터리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글 속으로 빠져드니 그녀의 아름답고 인간적인 이야기가 나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문하연 가정주부였던 그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나 같이 클래식에 문외한 사람들을 위하여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대체 이게 무슨 곡이지?' 하며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클래식 속으로 들어가 본다.
새해 첫 날 다윗 이야기를 통하여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편 144편 1-2, 12-15절) 말씀을 경청하였다. 그는 10대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무엘을 통하여 기름 부음을 받았다. 그로 인해 사울 왕의 원수가 되었고 쫓기는 신세가 되었고 고난과 고통 시련을 통하여 30세에 반쪽 자리 유다 지파의 왕위에 올랐다. 7년 후 사울 왕이 죽고 이스라엘 12지파를 통솔하는 진짜 왕이 되었다. 다윗은 전쟁의 신이다. 참전하는 전쟁에서 백전 백승하였다고 한다.
144편 1-2절 말씀을 보면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 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다윗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였고 하나님은 그런 다윗을 사랑하시고 적군을 물리쳐 주셨다.
시편 144편 12-15절 말씀은 그런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복에 감사하며 다윗의 고백이 담겨져 있다.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올 한해 그런 하나님과 나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 가정의 기도제목을 작성하여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2023년도에 바라는 나의 기도 제목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형통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첫째, 대한민국이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고 반듯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겸손하고 회개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둘째, 우리 가정이 서로 사랑하고 믿음 안에서 건강한 가정을 통하여 행복한 한 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믿음의 명문가문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셋째, 현준이 하영이 그리고 하루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하나님을 찬송하는 가정, 꿈과 비전을 그려가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하루가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성장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무엘과 같은 아들이 되게 하옵소서. 넷째, 현승이가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아름다운 가정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주일 예배를 드리고 지난 주 은퇴하신 손영기 권사님께 마음의 감사를 드리면서 김장로님과 손권사님을 모시고 편백나무 광장점에서 편백나무 소고기 버섯찜을 대접해 드리면서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시골에서 올라와 묵묵히 그리스도 제자로서 섬김을 다한 권사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하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교회와 성도와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어주기를 기원하였다. 식사를 마친 후 권사님께서 아메리카노를 대접하여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잔잔한 재즈 음악을 들으며 박지현이 지은 15년 동안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운 삶의 의미 참 괜챦은 태도와 문하연의 은밀하고 유쾌한 음악 속 이야기 다락방 클래식을 독서하였다. 새해 첫 날을 맞이하여 좋은 책을 고를 수 있어 나에게 칭찬을 해본다.
박지현 그녀는 누구인가? KBS '다큐멘터리 3일'의 VJ로 출발해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다큐멘터리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글 속으로 빠져드니 그녀의 아름답고 인간적인 이야기가 나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문하연 가정주부였던 그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나 같이 클래식에 문외한 사람들을 위하여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대체 이게 무슨 곡이지?' 하며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클래식 속으로 들어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