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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lue21
202301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23-01-31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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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60
2023-01-30 자신의 뜻대로 사는 것이 주인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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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53
2023-01-29 변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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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50
2023-01-28 정암학당을 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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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53
2023-01-27 더도 말고 덜도 말고 80세 까지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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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94
2023-01-26 하얀 눈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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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97
2023-01-26 반감이란 우연적 관념을 동반한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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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6
2023-01-24 세상은 강한 자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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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74
2023-01-23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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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32
2023-01-23 까치 까치 설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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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74
2023-01-21 나의 젊은 시절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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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0
2023-01-20 사랑하지 않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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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0
2023-01-19 젊은 청년 형님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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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
2023-01-18 친구란 그냥 바라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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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2
2023-01-18 그녀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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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69
2023-01-16 어떻게 써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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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74
2023-01-14 나는 대한민국 독립군 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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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91
2023-01-13 이슬비, 보슬비, 가랑비, 겨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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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58
2023-01-12 대통령의 글쓰기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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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62
2023-01-10 책은 나의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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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64
2023-01-09 꿈과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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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90
2023-01-08 여행은 독서보다 몇 갑절 삶을 충만하게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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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8
2023-01-07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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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1
2023-01-06 작은 친절을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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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98
2023-01-04 아이들의 자는 모습은 모두가 천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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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4
2023-01-03 나도 이런 선생님한테 다시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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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98
2023-01-03 하루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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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9
2023-01-01 은밀하고 유쾌한 음악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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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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