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2-02 |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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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철학 강좌를 들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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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 2023-02-01 |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날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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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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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 2023-01-30 |
자신의 뜻대로 사는 것이 주인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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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
변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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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8 |
정암학당을 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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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80세 까지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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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하얀 눈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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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반감이란 우연적 관념을 동반한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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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 2023-01-24 |
세상은 강한 자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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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3 |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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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3 |
까치 까치 설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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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1 |
나의 젊은 시절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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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사랑하지 않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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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젊은 청년 형님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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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친구란 그냥 바라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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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그녀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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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어떻게 써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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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4 |
나는 대한민국 독립군 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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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3 |
이슬비, 보슬비, 가랑비, 겨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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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대통령의 글쓰기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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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책은 나의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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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9 |
꿈과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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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8 |
여행은 독서보다 몇 갑절 삶을 충만하게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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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7 |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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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작은 친절을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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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아이들의 자는 모습은 모두가 천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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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3 |
나도 이런 선생님한테 다시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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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3 |
하루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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