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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예쁜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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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
2023-10-02 그녀의 웃는 미소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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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
2023-09-30 몸이라도 팔아서 돈을 만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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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
2023-08-11 시험을 포기하자 마음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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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
2023-08-08 구슬같은 땀이 송골송골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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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
2023-08-07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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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
2023-08-04 삼대가 한자리에 모여 축구 경기를 관람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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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내가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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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
2023-07-25 삼 대가 한자리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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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
2023-07-19 나는 그들이 남매라는 것을 오늘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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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
2023-06-23 다시 쓰는 일기 정말 이렇게 관리해도 되는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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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조금 더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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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40
2023-06-16 가짜 생일을 축하해주니 마음이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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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76
2023-06-16 하나님으로 충분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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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49
2023-05-31 나홀로 여행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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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8
2023-05-29 나홀로 여행 2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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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나홀로 여행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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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7
2023-05-20 그 여자네 집 소자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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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5
2023-05-18 눈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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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2
2023-05-15 조롱은 묘한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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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나는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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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교회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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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동생아! 생일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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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8
2023-05-06 나 스스로 선택한 일, 나 스스로 해결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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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그남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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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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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그녀는 나이보다 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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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주인을 잘 만나야 고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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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토피어리를 만들며 반가운 미소를 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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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다른 인간, 놈과 이야기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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